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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이것은 엄청나게 유리한 얘기라구.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 덧글 0 | 조회 23 | 2021-06-03 20:13:18
최동민  
데이빗, 이것은 엄청나게 유리한 얘기라구.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니 어디가 잘못된 거야. 프러듀서가 주는 시시한 돈이 아니라 총매상의 몇퍼센트가 주머니로 굴러 들어온 다니까 그러네.온화한 미풍이 철망 창문에 둘러싸인 포치 위에서 하늘거렸고, 노란 보드라운 빛이 포치의 참대로 만들어진 의자와 테이블을 비치고 있었다. 캐롤 카스피안은 한밤의 커피를 마시면서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고 있었다.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걸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군.정신차렷 ! 나 같은 졸다구가 댁 같은 분을 대접할 기회는 좀처럼 없으니까요, 카스피안씨.내게는 그것을 위한 에이전트가 있습니다.그럼 비젤은 ? 프릭 총재는 메아리가 지는 복도를 지나 두 사람을 정면의 도어까지 배웅했다. 펠릭스와 말러는 화강암의 층계를 내려와 운전사가 딸린 펠릭스의 차가 기다리는 거리로 나섰다. 굉장했어 공작부인.캐롤은 그의 팔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아주 잘됐어, 데이빗, 완벽해. 이것을 프린트하게.나는 아무래도 뮬러의 제안을 받아들여야 되겠군. 펠릭스가 말했다.제1장 운명의 파티카스피안은 계속해서 읽었다. 대본은 뚝뚝 끊어진 매정한 대사의 나열이었으나 불안스러운 졸작은 아니었다.마치 란제리 세일즈맨의 말투같군요.클레스웰의 집에는 각본의 용건으로 발길을 돌린 카스피안이었으나, 두 사람은 라이오넬사의 모형 기차로 놀고 있어서 이미 저녁 시간을 소비해 버리고 있었다. 열차는 다이닝 룸이 좁다기라도도 하듯 펼쳐져 있었으며, 라이오넬사 제작의 부속품도 하나도 빠짐없이 갖추어져 있다. 원목 적재기, 작은 깡통을 마루 일면에 뿌리는 우유운반차, 어두움에 각등을 흔드는 신호수.구급차가 왔어. 올라타면 병원까지 사이렌을 울려 줄 거야.헤드라이트의 빛에 순간 떠오른 돌의 얼굴은 이동하는 카메라가 포착했다. 영화의 한 토막이긴 해도 펠릭스는 자신이 출연한 수많은 영화를 상기해 보았다. 당시는 보잘 것 없는 통행인 역 뿐이었다. 그러나 인생이란 타이틀의 이 영화 속에서는 나는 미행이 따라붙을 만큼 유명한 배우가 되었던
데이빗, 무슨 일예요 ? 캐롤은 카스피안의 뱀가죽 부츠를 집지키는 개의 장난감으로 줘 버린 것 말고는 더 이상 복수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캐롤은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고 광고를 매만져 폈다.그리고, 그 신념하에 밀폐되고 방수처리를 한, 중간뜰 전체에 울려퍼질 것 같은 스피커를 부착해서 그의 식물들에게 세레나데를 들려 주었다. 그들은 인도인인 대나무 피리의 명인 사크데브가 마음에 드는 것 같았다.그는 사람을 죽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건 전쟁에 부수된 사항이에요.여자의 목소리는 공허했다. 그녀의 몸은 방과 마찬가지로 월광에 비추어진 물질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 똑같은 물질 속에 카스피안은 본의 아니게 사로 잡혀 있었다.펠릭스는 부하 한 사람이 들고 있는 칸데라의 불빛에 산의 동굴이 비쳐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뮬러는 펠릭스를 맥주 장사 동굴로 불러들였다. 엄청나게 큰 나무통이 한줄로 줄서있고 백아의 종유석이 천장에서 그 위로 늘어뜨려져 있다. 흔들리는 불빛에 펠릭스와 사람들의 그림자가 앉은뱅이 소인처럼 이쪽저쪽으로 춤추며 뛴다.우리들이 도망갈 길은 준비해 놓았나요 ? 알리샤의 마음에 들까.훨씬 나아졌어. 카스피안은 다리를 위로하고 분장실의 장의자에 누워 신문을 펼쳐 들고 있었다.당신을 놀라게 할 생각은 전혀 없었어.아버지가 가지고 돌아온 나치의 유품 얘기를 말해주세요.아직 어린 아이로 거친 천이 축 늘어진 드레스 위애는 유방의 아주 작은 싹이 움트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팔은 철사 뭉치처럼 튼튼하며 아래팔과 이두박근에 혈관이 드러나 있다. 얼굴은 더러웠고 상처투성이다. 그래도 나이 많은 여자보다는 그녀 쪽이 건강하게 보였다. 여자들은 뼈와 가죽 뿐인데 소녀의 근육에는 지방이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솜씨가 있는 사냥꾼이기 때문일 것이다.그는 훌륭한 평 따위는 바라고 있지 않네. 그 녀석이 원하고 있는 것은 숫자일세.펠릭스는 꽃길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이 소각로 설치 한 건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겐친겐의 병기공장의 한 설비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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